아파트 1층에 보통 방범 센서등이 있는데, 이렇게 생겼습니다. 교체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범 센서등과 화재 감지기 구분
방범 센서등과 화재 감지기와 구별을 분명히 하셔야 합니다. 화재 감지기는 저렴하고 모양이 아주 납작합니다. 호떡 모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에 비해 방범 센서등은 동그랗습니다. 그리고 둥근 등 안에 붉은 빛이 반짝 거립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 화재 감지기와 방범 감지기가 나란히 설치된 경우가 있는데, 통통한 등이냐, 납작한 등이냐 모양으로 충분히 판별할 수 있습니다. 애매하다 싶으면 사진을 관리사무소나 철물점에 문의하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화재감지기와 방범 센서등 가격
화재감지기는 5천 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는데, 방범 센서등은 보통 3만 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가격입니다. 철물점에서 구입하면 다소 비용이 비쌀 수 있습니다.
돔 형으로 좀더 크기가 큽니다. 이름이 여러 개입니다. 방범 감지기, 동작 감지기, 방범 센서, 동작 센서등, 등 여러 이름이 있으니 검색할 때 애를 먹게 됩니다. 쿠팡에서 판매되는 제품이 있는데, 인터폰과 연결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인터폰과의 연결 방법을 알아봐야 겠네요.
블로그 검색을 하다가 교체하는 자료를 찾았습니다. 인터폰과 같이 연결해서 작동 되기 때문에 연구가 필요하네요.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모델 명을 아는 것이 더 시급해 보입니다.
설치 방법은 네이버 쇼핑에도 잘 나와 있습니다. 돔형 열선 방범기, 동작감지기로 검색하면 설치 방법이 나옵니다.
그 외에 블로그에 설명이 나와 있네요.
사람을 불러 교체하는 방법
1.방범등, 또는 경광등, 방범 센서, 열 감지기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방범등은 아파트 1층이나 2층에 설치된 곳도 있고, 신축 아파트에 설치된 곳도 있습니다. 직접 설치하려면 애로사항이 있지요.
이 아파트 방범등은 하나만 설치된 것이 아니라 아파트 발코니마다 설치되어 있습니다. 32평 기준 대략 4~6개 정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방범등은 인터폰에 외출 기능을 누르고 외출하였는데, 외부 침입이 있다면 벨리 울리며 관리사무소에 신고가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인터폰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인터폰 AS 기사분을 부르면 방범등과 관련해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교통비에 부품비가 추가되는데, 이 방범등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으니 인터폰에 연락하세요.